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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이슈91

대우건설·한화건설 등 상반기 막바지 채용 상반기 건설사 막바지 채용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15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대우건설, 한화건설, 금강주택, 현대아산, 마이다스아이티, 이랜드건설, 구산건설 등이 공채와 수시·상시채용 형태로 인재를 모집 중이다. ◆ 대우건설(www.dwconst.co,kr)이 해외현장(카타르) 근로자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사무, 중기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2일까지 이메일(agnese@dwconst.co.kr)로 제출하면 된다. ◆ 한화건설(www.hwenc.com)이 안전 및 플랜트 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세부 모집분야는 현장안전, 발전설계, 소방설계, HVAC 설계, 장치설계, 기계설계, QA/QC 등이며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 2009. 5. 15.
"건설사 취업, 아직 기회 있다"··· 눈높이는 낮출 시점 대형 건설사의 상반기 공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아직 취업관문을 통과하지 못한 건설구직자들의 마음이 조급해지고 있다. 그러나 포기하기에는 이르다. 이번 주에도 일부 대기업과 중견 건설사의 채용소식이 속속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단, 고용시장의 불안한 흐름을 감안하면 이제 눈높이를 과감하게 낮춰야 할 때가 왔다고 전문가들은 주장한다. 건설워커 유종욱 이사는 "향후 강도 높은 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인력 감축에 나서야 하는 건설사가 늘어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건설업 고용시장이 분명히 회복되겠지만 적어도 올해 안에 취업을 목표로 하는 구직자들은 기업규모나 근로조건 보다 경력관리에 초점을 두는 것이 바람직한 취업전략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12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 2009. 5. 12.
기계·전기전자·IT분야 채용소식 잇따라 기계·전기전자·IT분야 채용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12일 이공계 취업포털 이엔지잡(www.engjob.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 LS전선, LG전자, 자동차부품연구원, 현대제철, 한국트럼프지엠비에이취 등에서 인재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 엔씨소프트(www.ncsoft.com)가 2009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게임개발, 사업, 경영지원, 시스템개발, 웹개발, 마케팅/세일즈 등이며 15일~3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게임개발, 해외사업, 홍보, 경영지원 부문에 인턴도 뽑고 있다. 이메일, 우편, 방문접수는 받지 않는다. ◆ LS전선(www.lscable.co.kr)이 연구원을 연말까지 상시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연구개발(고분자, 금속,.. 2009. 5. 12.
건설사 채용 2개월 연속 ↑… 채용시장 회복? "글쎄…" 최악의 상황이던 건설사 채용시장이 다소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는 4월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건설사 채용공고 건수가 7,102건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월(7,061건) 대비 0.6%, 일평균 등록건수 기준으로는 3.9% 늘어난 수치다. 지난 2월(6,328건) 저점에 비해서는 12.2% 증가했다. 건설사 채용공고는 지난해 9월 8,109건으로 고점을 찍은 뒤 5개월 연속 감소했다. 2월을 저점으로 3월과 4월 2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채용시장이 회복 추세를 지속할 것인지는 의문이다. 이달 들어 대형 건설사 상반기 공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향후 강도 높은 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인력 감.. 2009. 5. 11.
"건설사 취업, 아직 기회 있다"·· 중견사 채용 잇따라 "건설사 취업, 아직 기회 있다"·· 중견사 채용 잇따라 대형 건설사의 상반기 공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아직 취업관문을 통과하지 못한 건설구직자들의 마음이 조급해지고 있다. 그러나 포기하기에는 이르다. 업계에서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중견 건설사들이 이번 주에 잇따라 채용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눈높이를 조금 낮추면 기회는 아직 많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1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구산건설, 현대종합설계, 한국종합기술, 성지건설, 유진기업 등이 공채와 수시·상시채용 형태로 인재를 모집 중이다. 대형 건설사 중에서는 동부건설과 동부엔지니어링이 그룹 공채 형태로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 동부건설(http://dbcon.dongbu... 2009. 5. 11.
동부건설·구산건설·현대종합설계··· 건설사 채용 잇따라 대형 건설사의 상반기 공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건설업계에서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중견 건설사에서 잇따라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9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구산건설, 현대종합설계, 한국종합기술, 성지건설, 유진기업 등이 공채와 수시·상시채용 형태로 인재를 모집 중이다. 대형 건설사 중에서는 동부건설과 동부엔지니어링이 그룹 공채 형태로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 동부건설(http://dbcon.dongbu.co.kr)이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분야는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상경, 법정, 어문, 인문사회 계열 등이며 14일까지 동부로닷컴(www.dongburo.com)을 통해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동부엔지.. 2009. 5. 10.
'100대 건설사 채용정보' 실시간 확인··· 건설워커, '채용정보 속보창' 서비스 제공 '100대 건설사 채용정보' 실시간 확인 건설워커, '채용정보 속보창' 서비스 제공 "건설사 채용정보가 한눈에 쏙"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가 신속성과 정보의 질적 측면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2009 건설사 채용정보 속보창’ 서비스를 선보였다. 속보창은 건설워커에 올라오는 채용정보를 외부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정보배달서비스다. 외부 홈페이지에 건설워커가 제공하는 HTML소스를 복사해 삽입하면 속보창이 생성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건설워커 홈페이지에 접속하지 않더라도 실시간으로 최신 건설업계 채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속보창에 등록된 채용정보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채용정보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새 창이 열린다. 건설·부동산 관.. 2009. 5. 8.
"건설사, 동명상호 많아 혼란" 퇴출·워크아웃 발표 때 엉뚱한 업체 피해도 상호가 비슷하거나 아예 똑같은 건설사들이 너무 많아 일반인들의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더구나 건설업이 경기에 따라 부침이 극심하다보니, 일부 업체의 부도나 워크아웃, 퇴출 발표 때 엉뚱한 유사 이름의 업체가 피해를 입는 경우까지 생겨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삼성' 이름이 들어간 건설회사다. 대한건설협회에 등록된 건설업체 중 12개가 '삼성'을 사용하고 있다. 이 가운데 '래미안'의 삼성물산(건설부문)과 삼성중공업(건설사업부),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에버랜드 등은 삼성그룹의 계열사이지만 삼성건설, 삼성토건, 삼성종합건설 등 나머지 회사들은 이름만 비슷하지 삼성그룹과 무관하다. ‘e-편한세상’의 대림산업도 유사한 이름을 가진 건설사가 많다.. 2009. 5. 8.
현대건설-대우건설 공동 1위.. 5월 건설사 취업 인기순위 현대건설-대우건설 공동 1위 건설워커, 5월 건설사 취업 인기순위 발표 건설사 취업선호도 조사에서 대우건설과 현대건설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7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가 발표한 ‘5월 건설사 취업 인기순위’에 따르면, 대우건설이 현대건설과 함께 종합건설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대우엔지니어링(엔지니어링), 구산토건(전문건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 중앙디자인(인테리어) 등이 부문별 1위를 차지했다. 건설워커 유종현 사장은 “취업 인기순위는 연봉이나 복리후생 같은 근로조건이나 기업이미지, 인지도, 비전, 인재경영, 채용마케팅 등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에 건설사들의 종합 성적표에 해당하는 시공능력평가순위와 꼭 일치하지는 않는다”며 “건설구직자.. 2009. 5. 8.
[취업] 온라인 입사지원 7계명 온라인 입사지원, 마감일 피하고 보내기전 꼭 테스트를 잘못하면 스팸메일 신세 "잘못하면 스팸메일 신세" 올 상반기 채용공고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메일이나 홈페이지 등 온라인을 이용한 입사지원이 부쩍 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편리함 때문에 기업의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모두 온라인 입사지원 방식을 선호하고 있지만 문제점도 있다. 우편이나 방문접수 등 오프라인 지원방식에 비해 허수지원이 많고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도 크다. 잘못하면 스팸메일 신세로 전락하는 것이 온라인 입사지원이다. 그렇다면 온라인 입사지원시 유의할 점은 무엇일까.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가 제시한 '온라인 입사지원 7계명'을 통해 그 답을 찾아보았다. 정성들여 쓴 입사지원서가 읽히지도 않고 버려지는.. 2009. 5. 8.
동부건설·신동아건설 등 건설사 채용 잇따라 동부건설·신동아건설 등 건설사 채용 잇따라 대형 건설사의 상반기 공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대형사보다 대중적 인지도는 낮지만 건설업계에서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중견 건설사에서 잇따라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8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신동아건설, 구산토건/건설, 한국종합기술, 성지건설, LIG엔설팅, 유진기업 등이 공채와 수시·상시채용 형태로 인재를 모집 중이다. 대형 건설사 중에서는 동부건설과 동부엔지니어링이 그룹 공채 형태로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 동부건설(http://dbcon.dongbu.co.kr)이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분야는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상경, 법정, 어문, 인문사회 계열 등이며 14.. 2009. 5. 8.
5월, 건설사 채용 놓치지 말자··· 삼성엔지니어링·동양건설산업 등 5월, 건설사 채용 놓치지 말자··· 삼성엔지니어링·동양건설산업 등 휴일과 행사가 많은 5월은 구직활동 의지가 가장 약해지는 시기로 꼽힌다. 그러나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 상반기 건설사 채용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구직자들이 놓쳐서는 안될 반가운 채용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30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삼성엔지니어링, 쌍용건설, LIG엔설팅, 동양건설산업 등이 공채와 수시·상시채용 형태로 인재를 모집 중이다. ◆ 이번 주 초(27일)부터 전역장교 및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하고 있는 쌍용건설(www.ssyenc.com)은 5월 10일까지 원서접수를 이어간다. 모집분야는 토목, 건축, 전기, 기계, 안전, 상경, 법정, 어문계열 등.. 2009. 4. 30.